[CANON] 김시현 작가 x EOS RP
비슷한 무채색 배경에 비슷한 무표정이 정답같이 느껴지던 증명사진에
개개인의 개성을 담아 그 사람을 최대한 표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컬러와 표정으로
촬영을 시작해서 증명사진의 개념을 바꾼
시현하다 레코더즈 사진관의 '김시현 사진작가'.
그리고 ‘풀프레임은 무겁다’ 라는
풀프레임 미러리스에 대한 고정관념을 바꾼 캐논 EOS RP의 만남!
시현 작가님은 작업의 메인 카메라로
캐논의 풀프레임 DSLR EOS 6D를 사용하고 있을 정도로
캐논이라는 브랜드에 애정이 많은데요.
이번에 새롭게 나온 캐논 풀프레임 미러리스 EOS RP와 함께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영상은 하단에 관련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관련 링크
https://youtu.be/DUL1_PyhcBE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